Everyday life 10 Feb 2012 = KFC, Chicken fillet double 2012/02/10 20:55 by renaine








북미에서만 판다던 그것, 보이길래 먹어봤다 :)

치킨 필레 두 장으로 머스터드 마요네즈와 치즈 두 종류, 구운 베이컨을 샌드했다. 
내 손바닥 만한 사이즈였지만 반 정도 먹으니 배가 불렀다. 역시 고기의 포만감이란;

좀 짜기는 했지만 의외로 KFC 치킨과 베이컨이 어울렸다.
대신 탄산 음료가 없으면 반의 반도 못 먹을 듯 D:
먹다 보니 Epic Meal Time이 떠올랐는데... 생각만 해도 속이 안 좋아지더라 ;;;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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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키르난 2012/02/11 06:06 #

    닭튀김도 맛있고 베이컨도 맛있고 치즈도 맛있고. 주변에서는 먹을 방법이 없으니 대안을 찾는데, 닭고기 구워다가 그 사이에 끼워먹으면 ... 저 맛은 안 나겠지요.;;;
  • renaine 2012/02/11 14:07 #

    KFC 치킨 사다가 뼈를 발라내고 그 사이에 베이컨과 치즈를 끼우는 건... 많이 귀찮겠네요 orz
    먹는 재미는 있었지만 당분간은 다시 먹고 싶지 않아요... 진짜 느끼해요!;;
  • bluexmas 2012/02/12 20:48 #

    베이컨은 어디에 더해도 맛있다고 하죠... 미국애들은 농담으로 '잉 베이컨더 야채 아냐? 베이컨으로 안 볶은 야채는 먹어본 적이...' 라더라구요. 사진을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옵니다;
  • renaine 2012/02/13 12:24 #

    Pizza를 vegetable이라고 하는 나라인데요 뭐 .... 저 정도야 애교(?) 아닌가 싶어요.
    베이컨에 관해서라면 YouTube의 epic meal time 아무 episode나 보시면... 요즘엔 아예 bacon strips t-shirt를 입고 나오더라고요......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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